대전광목이야기 4월결산 행복한광목 이번달은요

짧은달인데도 길게 느껴진 한달이었던것 같습니다.

대전 행복한광목 4월은 그랬던것 같습니다.

봄과 여름이 같이 와서 바쁘기도 한 달이었고요.

후후 그래서 밤늦은시간까지 우리 매장만 불이 환하게 켜져있곤 했죠.

무엇보다 4월은 광목이야기 모바일홈페이지 제작 부분이 큰 변화였죠.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스캔해 보세요.

다음과 네이버에도 등록신청해서 다음은 지난주부터 네이버에서는 어제부터 검색됩니다.

요즘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은 윈도우xp가 지원되지 않아서 윈도우 7 이상에서 지원됩니다.

스마트폰으로는 물론 볼수 있고요.

윈도우 xp환경에서는 웹에서 시꺼멓게 나올수 있습니다.

 

 

 

우선당장은 스폰서광고나 프리미엄 광고를 진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가는 광목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네이버에서 [대전광목] 검색해보면 저희매장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나름 많이 이야기를 전달했는데 아무래도 디테일한 부분은 아직 미약하죠.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나갈테니까 관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4/25 - [쿠션,방석,소모품] - 여름이네요 중리동 대전 옷수선 찾아야할때

 

옷수선 이야기도 많이 한듯 합니다.

수제 핸드메이드 커텐과 이불을 주품목으로 하지만 짬짬히 옷수선 부분까지 병행하고 있어서요.

중리동과 송촌동 에서는 많은 분이 매장을 찾아주시는 듯 해서 좋습니다.

 

잠깐 고개들어 드르륵~~~

옷수선은 이불을 만들때와의 또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맞춤으로 만들어지는 옷을 보면서 고객은 또 기뻐하겠죠.

 

 

2014/04/08 - [이불,베개세트] - 초극세사 이불을 싫어하는 그녀가 선택한것은 광목이불

 

요것은 8일날 작성한 글이네요.

한집건너서 알고 있는 집에 잠깐 갔었는데 ( 다른일 때문에 )

초극세사 이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한참 이야기한뒤 작성해본 글입니다.

 

요즘에는 초극세사 했던 분들이 광목으로 턴하여 오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더군요.

 

 

 

2014/04/03 - [여행과맛집] - 여성에게만좋은줄알았던 석류즙 남성도 좋다네요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려고 했습니다.

너무 일에대한 이야기만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내가 똑같은 이야기를 쓰고 있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려고 조금 노력했던 4월 같습니다.

5월에도 더 다양한 부분으로 나를 이야기하고, 그리고 이야기속에 마음도 담아보려고 합니다.

 

 

 

2014/04/27 - [소소한일상] - 월급쟁이부자들 예스24 부자되는방법 찾아봤더니

 

책이야기도 좀 썼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라면 색다른 책을 찾아서 골라보는것도 의미있을듯 합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책을 많이 읽는것은 아닙니다

다양성에서 시작된 책이야기 였기 때문에 좀 서투르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4월의 광목이야기는 끝을 맺을까 합니다.

5월은 연휴가 애매하여 시간이 참 빨리 갈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대전 행복한광목은 5월에도 더 많은 이야기 나눌것을 약속하면서 4월 남은시간 모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