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극세사 이불을 싫어하는 그녀가 선택한것은 광목이불

초극세사 이불을 싫어하는 그녀가 선택한것은 광목이불

 

 

벌써 여름이 온듯한 뜨거움이 잠시 밖에 외출을 했는데 그늘을 찾게 만드네요.

엊그제까지만해도 춥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참 ^^

오늘은 지인의 친구가 찾아와서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어젯밤 늦게까지 작업을 한터라 광목이불 완성의 기쁨도 있던터라 조금 쉬었습니다.

 

광목이불을 선택하러 온 그분은 얼마전 호주를 계모임에서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에궁!! 부럽당...

 

 

여행중에 물건들 많이 사잖아요.

그런데 호주의 유명한 것은 제약회사, 그리고 태반크림, 그리고 바로 모피죠.

가이드가 모피를 설명을 잘해서 많이들 사왔다고 하더군요.

이불이라 짐보따리가 크지만 잠자리가 편해야 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런데 자기는 안샀다는 것입니다.

광목이불이 좋아서... 그래서 왔고요.

에궁!! 고마우셔라...

 

 

초극세사 이불에 안좋은 추억이 많았는가 봅니다.

같은 이불을 만드는 입장에서 표현하기는 어렵고, 대부분 광목이불 찾는분은 이런이야기들 많이 하더군요.

맞장구도 좀 하면서 그렇게 오후를 좀 보냈습니다.

 

광목이불은 요런 고객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때 초극세사 이불이 인기를 정말 많이 구사했었죠.

하긴 요즘도 많이 찾는 부분중의 하나이긴 하고요.

 

 

사실 잠자리 부분이 우리 삶의 1/3을 차지하는데 이불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불에 따라서 편안한 숙면을 취할수도 있고, 불면증이 올수도 있는 부분이니까요.

 

친구 남편은 놀러갈때도 베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이 그 베개 아니면 자고나면 목이 뻐근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충분히 그럴수 있는 부분입니다.

목이 예민한 분은 잠자리가 조금 바뀌어도 목덜미를 하루종일 만지고 다니죠.

 

 

그래서 행복한광목에서는 광목이불 하나를 만들때는 건강을 먼저 생각합니다.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한땀 한땀....

 

초극세사 이불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은 연락주세요.

광목이야기도 나누고 ...

 

 

 

사실 호주까지 가서 이불을 사서 온다는것은 조금 그렇죠.

무엇보다도 여행 짐이 커지니까요.

그런데도 사가지고 오는 이유는 뭘까요?

그만큼 잠에 대한 건강을 챙기려는 부분 때문일 것입니다.

 

 

행복한광목에서는 광목으로 만든 이불을 만들어 드립니다.

원하는 대로 만들어 드리기도 하고, 이미 만들어진 부분에서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초극세사 이불에서 다른것을 찾는다면 한번정도 관심가져볼만 하고요.

 

원하는 형태의 주문제작도 가능하고, 이미 만들어진 부분은 카톡으로 사진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

가깝다면 매장에 방문해 주셔도 좋고요.

문의 : 행복한광목 070-762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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