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당분간 옷수선 주문은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옷수선은 하지 못하고, 수제 핸드메이드 광목 이불과 커텐 만드는 부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재개시 메인에 공지하겠습니다.
많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2014,4,30일 공지 )
여름인가싶은날 대전 옷수선 행복한광목이야기
봄은 없는가 봅니다.
오늘 정말 무더운 날이었죠? 저도 옷이 조금은 촉촉해지는 땀방울을 기억하게 만든 날입니다.
봄옷 꺼내입기가 무섭게 여름옷까지 꺼내야 할판 입니다.
너무 성급했나요?
춘분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더위가 밀려와서 차창문을 열어놓고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행복한광목 에서도 여름옷수선 부분까지 오는것을 보니 봄은 정말 없는가 봅니다.
후후 그래도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해야 겠어요.
요즘은 물건 하나에도 건강이 키워드인듯 합니다.
100세시대이니 몸을 함부로 할수 없는 부분때문이겠죠.
한참을 살아도 한참이 남아있으니 건강부분 만큼은 챙겨야 겠죠.
그래서 광목으로 만든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는듯 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수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나만의 개성도 살리면서 건강까지 생각하니 말입니다.
오늘도 광목으로 만든 나의 애장품들이 하나씩 만들어 집니다.
대전 옷수선 하면 이제 행복한광목 찾는 분들까지 생겼으니 할일은 참 많아졌네요.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함을 잊지 않습니다.
바빠도 한땀한땀으로 이루어져 가는것이 정직한 해법일 테니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작업시간이 저녁을 훌쩍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래도 보람있는 일이겠죠.
작은 소품으로 만든 재봉틀이 이마트에 있어서 살짜쿵 촬영해 왔습니다.
참 멋지게 만들었죠.
실물이 아니라 작은 모형입니다.
저역시 재봉틀과의 하루 한판싸움때문에 이런 물건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침구세트를 주문하시는 분은 조금 여유있게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공장에서 여러장 한꺼번에 만들어 내는 부분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고객만족의 느낌을 받는것이 행복한 광목의 기쁨이라고 할수 있겠죠.
오늘도 조금 늦은 시간까지 일에 몰두해야 할듯 합니다.
요즘은 근처에서 제일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퇴근하는듯 합니다.
대전 중리동에 위치하고 있는 행복한광목 입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불켜있는 부분들 볼것입니다.
대전 옷수선 부분이 네이버에 검색하는데 잘보여서인지 꾸준한 찾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소품을 광목으로 장식하려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고요.
작은 베개 하나에도 정성을 다합니다.
베게, 침구세트 그리고 커텐까지 한번 집안을 쾌척하게 만드는 광목 한번 느껴보세요.
언제나 편안하게 문의주시고요.
원하는 부분을 밑그림을 그려서 주셔도 원하는 부분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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