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네요 중리동 대전 행복한광목 찾아야할때

공지사항- 당분간 옷수선 주문은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옷수선은 하지 못하고, 수제 핸드메이드 광목 이불과 커텐 만드는 부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재개시 메인에 공지하겠습니다.

많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2014,4,30일 공지 )

 

헉~ 헉! 숨소리도 거칠게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4월의 여름은 아직 준비안된 부분인데..

대전 옷수선 전문 중리동에 있는 행복한광목에서도 여름옷 수선 시작되었네요.

 

 

 

봄과 가을은 없는가 봅니다.

올해는 봄양복은 꺼내 입히기도 전에 와이셔츠로 바로 넘어가는 듯 합니다.

낮시간에는 반팔 티셔츠가 눈에 많이 보이더군요.

너나 할것없이 벗어던져야 할 정도로 많이 더워졌습니다.

봄옷 꺼내입기가 바쁘게 여름옷 정리 하는 분들 많죠.

옷장정리 부분이 맥없이 흘러가기만 합니다.

 

 

벌써 선풍기라고요? 오버했지만 벌써 오늘부터 꺼내는 분 있더군요.

그만큼 여름이 빨리 왔습니다.

당연히 행복한광목 에서도 바쁜 일정이네요.

날씨가 변하는 것은 바로 다음 일정이 쓰르르 다가오니까요.

 

그나저나 옷장사 하시는 분들이 감을 못잡겠다고 하더군요.

날씨에 맥못추는 많은 분들 있는 날이 되지 않나 싶네요.

 

 

여름옷 꺼내들면 무엇보다 여름을 준비하지 않다 보니 배사이즈 때문에 걱정인분들 많아요.

어느새...

흑 흑 배사이즈가 늘어난 것을 봄철 여름을 준비하면서 보강했어야 하는 부분인데...

중리동 행복한광목 들리는 경우도 이런 경우가 많이 있죠.

 

봄 옷수선 한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여름옷 수선을 준배해야 할때인듯 합니다.

 

광목이야기 속에서도 이제 여름옷 수선 부분이 문의가 많이 오더군요.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그리고 겨울에서 봄으로 새롭게 계절이 바뀌는 때는 어김없이 옷수선 부분으로 바빠지기만 합니다.

 

올해는 여름이 빨리와서 더욱 그러한듯 합니다.

 

 

행복한 광목에서는 철이 바뀌는 시간에는 옷수선 부분도 많이 일감으로 몰리고요.

그 짜임새에 수제 핸드메이드 침구세트와 이불, 커텐 등의 준비도 많이 합니다.

 

봄의 화사함으로 커텐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시원함으로 커텐을 만들어야 겠죠.

4계절이 있어서 좋긴 하지만 이렇게 번잡스러운 부분은 주부의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죠.

저에게는 많은 일감이 오긴 하지만요.

 

 

낮 최고기온이 상당히 높은터라 감기조심도 해야 합니다.

밤이되면 그래도 아직 싸늘함이 있으니까요.

그것도 잠시 조금있으면 밤에도 떨어지지 않는 더운 공기로 또 극복해야 할것들이 만들어 지겠죠.

여름옷수선 미리미리 챙겨 보시고요.

 

 

 

언제든지 편안하게 전화주세요.

행복한광목은 대전 송촌동 송촌장로교회 바로 아래쪽에 있습니다.

그린타운아파트 후문 앞에 있죠.

 

수제 핸드메이드 커텐과 이불, 그리고 베개 등을 주 품목으로 하고,

각종 소모품 기자재 등을 더불어 취급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건강한 광목이불은 많이 찾는 제품중의 하나이고요.

오늘같이 날씨가 갑자기 여름날씨인 경우 여름 옷수선 부분으로 문의가 많더군요.

가까이 한번 찾아주시고요.

 

참, 모바일 홈페이지도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qr코드로 스캔하시면 되고요. 윈도우 7 이상 또는 스마트폰에서 작동됩니다.

언제든지 광목 두글자 생각이 날때는 행복한 광목 생각해 주세요.

감기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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