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들 챙기느라
힘이 없어졌었요
ㅎ
한차 가득했었요
앗~~~싸
비누꽃이야요~
ㅋㅋ 조연을 구할시간이
없어서
아직도 비누냄새가
십년은 가지고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구엽죠~~
가게 커텐가지고 가서
커텐봉 얹어놓고
...................
촬영이 첨이라
아 무 생 각 도
......................
스튜디오 사장님이
급 실내화 사오시고
배도 고프고
입술도 마르고
ㅡㅡ급피로
일하는것 보다 더 피곤하네요
만족스럽게
사진이
나와주어서 고마워요
지금 홈페이지도 만드는중
이예요
그라고
11월 말에
대전컨벤션에서
바이어들을 만날려고
마음만 바쁘네요
블로그도 보시고
홈피도 만나보시고
광목이란 이름으로
겨울도 느껴보세요
열근 열근하고 있네요
나의 스킨쉽을 마니 받죠
그건 사랑이라 하죠
나의 광목옷을 입으시면서
광목이불 덮으면서
광목커텐으로 조명받으면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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