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가는길
나는 어떤 그림을
이 여름에 그리고 갈까
아시는 분의 펜션에
차 한잔하고
광목옷을 선사했읍니다
두 부부의
온화함은 내마음을
평화롭게 해 주었읍니다
얼른 광목옷을
입으시길래
한컷
또 한컷
내가 봐도 이뻤읍니다
역시 광목옷은
전국국 인것 같아요
이 여름이 덥다면
더운데
시원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광목옷을
한번 입혀보세요
내가 사랑하는
ㅡㅡㅡㅡ내옴에요
오늘도 광목은 사랑합니다
'여행과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명시 구리역 중소기업명품마 루에서 9월 28~10월11일까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얼른지나갈 가을을 꽉 잡아 집안에 장식해보세요♡♡ (0) | 2022.10.02 |
---|---|
진안 마이산 탑사 대전 가볼만한곳 (0) | 2014.08.16 |
오월드 플라워랜드 주말의휴식처 (0) | 2014.08.09 |
거제도 학동 몽돌해수욕장 바람의언덕 여름휴가 (0) | 2014.08.06 |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 저녁먹고가벼운산책길 (0) | 2014.08.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