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문사이로 누군가가 나를 바라봅니다.

여름철에는 이런이야기 많이 나오죠. 집구조가 같은 부분이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겨울철에는 닫힌창이라면 여름은 무조건 창문을 열어야 하다보니 이웃간의 사생활부분이 신경쓰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광목커텐 이야기의 초점을 단절과 소통으로 잡아보았습니다.

 

▶ 보이는것과 시원한 바람을 맞이해야 하는 부분...

대전광목이야기 오늘은 여름철 이웃으로부터의 사생활 보호관점에서 이야기해볼께요.

 

 

느리워진 커텐을 열어보면 바다가 한눈에 펼쳐졌으면 좋겠죠.

누군가의 집에서는 그런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죠.

바다는 아니더라도 숲이나, 나무한그루만 바라볼수 있어도 좋을것입니다.

 

그런데 야속하게도 창문을 열면 앞집 시꺼먼 사람의 메리야스 차림의 남자가 보인다면...

그야말로 답~~~ 답~~~~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무더운 여름 창문을 닫아놓기에는 더워도 너무 더워!

 

 

풀잎이 시원한 소나기에 물기 조금 영글어 있을때 우린 안정감을 찾습니다.

창문 걸어 잠가놓고 있는 실내의 풍경은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채워지지 않죠.

역시 사람은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면 병에 걸립니다.

그래서 에어컨 틀어놓고 냉방병, 또는 여러가지 질환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대전 행복한광목에서는 여름에 여름용커텐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단절과 소통!

앞집과의 부분에서 제한적인 부분, 그리고 햇볕을 막아주는 고유의 기능은 살리고,

뜨거운 햇볕에 머금은 바람이 아닌, 나무그늘에서나 잠시 만끽할수 있는 바람정도는 소통해야 겠죠.

 

 

전 개인적으로 청량감이라는 단어와 뽀송뽀송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특히 여름에 필요한 단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이상 앞집의 어떤 사람때문에 답답함의 창문 닫아걸고 에어컨에 의존하지 마시고요.

광목커텐 하나에 시원하게 샤워후 선풍기 틀어놓고 자연바람을 맞이해 볼수도 있을듯 합니다.

 

열을 내려주는 과일은 수박이라고 하더군요.

수박과 오이가 열을 내려준다고 하니, 시원한 바람, 그 속에서 수박 하나 잘라먹으면 더위도 잠시 잊겠죠.

수박화채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공장에서 그냥 마구 만들어내는 부분이 아니라서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고 있습니다.

대전 행복한광목 찾는 분들이 그래서 꾸준함이 있는 것이고요.

대전광목이야기 블로그에서 많이 만들어 가고 있고요.

 

가을쯤 되어 더 다양한 부분으로 운신폭을 넓혀볼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언제든지 광목으로 만든 커텐 이불 그리고 소품들 문의주시고요.

더운 여름 슬기롭게 여름이기는법 잘 활용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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