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었요
ㅡ교통사고 나서 입원해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외출해서 급가게도착
이쁜딸 3~4세 볼레로
내가 봐도
괜찮은것 같아서
ㅡ이작품 보냈었요
광목개량한복입니당
ㅡㅡㅡㅡ모델은
내 아들입니다
키가179인데요
배에 힘을 마니 줬었요 ㅋ ㅋ
모델료 공짜
커피로 공제
외출도 할수있게
신경을 마니
밤도 깊어가고
잠이
쏟아지네요
요새 광목개량한복 재단
한다고
가게는 폭탄투하중
내발도 디딜곳이
무료입니다
ㅡㅡ시어머님 웃옷샘플
이상하게스리
나는 모델이 참으로
많습니다
복도 많지요^^
볼레로
사이즈가 내가 봐도
기가 막히네요
기분이 참으로 좋아요
신랑분것랑
왕자님도 추가주문
ㅎ
가을인거죠
음 그거 아세요
겨울이 온다는거요
가을은 겨울을 데리고 오죠
그다음엔 --
앞서가서 미래 걱정마세요
현재도 빠듯한데
과거을 회상할 시간도 없는데
오늘 하루 행복했다면
내일도
행복할것예요
광목사랑하는 우리이쁜 님들
행복한
꿈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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