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요
쇼파매트 씌우러 왔있요
내가 했지만
음 음~~~~ㅎ
쇼파매트보다
양옆 손얹는데가
ㅠ ㅠ 힘들었네요
광목의 그 자연스러움이란
집에
숲속의 향수을 가져온것
같아요
주기 위해
있는
찰칵 ~~
거실의 인테리어로
겨울의 장군도
자고 가려해오
꿈을 꾸어볼까요
ㅡㅡ나에게 마법을 걸어요
난 무엇이든 잘할수 있다고
그리고
나도 소중한 사람이라고
그대도 소중한 사람이라고
오늘도 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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