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소품하나로 편안함을 주는 대전 행복한광목소품

벌써 주말이네요.

7월이 길게만 느껴졌던 것은 어쩌면 꽉찬 한달이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널널하리라 생각되었던 한달도 월말이 되어보니 돌이켜보면 번쩍지나간듯 합니다.

오늘은 대전 행복한광목의 쇼파쿠션및 방석을 한번 뽑아보았습니다.

 

 

쇼파 천갈이 윗부분인데요.

아무래도 더위때문에 가마니 바닥으로 깔아주어 엉덩이의 땀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쌀가마니를 연상하면 될듯 합니다.

뒷면은 매끄럽지만 미끄러짐이 없도록 마감하였고요.

 

 

윗부분과 동일한 부분으로 한다면 작은 쿠션이 완성되겠죠.

대전 광목으로 만든 소품들은 땀에 강하기 때문에 여름철 죽부인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광목이 스스로 빨아들이죠.

습기에도 강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그야말로 광목제품이 인기를 더합니다.

 

 

작은 쿠션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죽부인을 연상하는 쿠션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작은 쿠션하나도 괜찮은듯 합니다.

작은 쿠션의 용도는 다용도입니다.

의자에 사용하기도 하고, tv보면서 끌어안고 있어도 좋습니다.

자동차에 놓아두면 잠시의 졸음이나, 쉴때 사용할수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쇼파에 올려놓는 작은 방석입니다.

역시 가마니 이기때문에 수험생 의자에 많이 올려놓고 사용하려고 주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수능실력은 엉덩이라고하죠.

모두 열심히 하니까 누가 더 오랜시간을 붙어있느냐가 성적을 좌우합니다.

엉덩이가 축축해지는 여름날, 가마니 방석 대전광목에 문의해보세요.

 

 

활용도가 다양한 부분들을 모아놓은 것이 바로 위의 그림입니다.

아니 사진이네요.

후후 날씨가 여름날이다 보니 제가 정신이 없어졌나 봅니다.

작은 쿠션과 쇼파천갈이 대전 행복한광목에 문의해 보세요.

 

대전 행복한광목은 송촌장로교회 옆, 그린타운아파트 후문앞에 있습니다.

언제든지 광목에 대한 모든것 편안하게 문의해 주세요.